"네가 측은해 보이는 구나. 무척이나 연약한 몸으로 이 돌맹이 투성이의 지구에 있으니. 네 별이 몹시 그리울 때면 언제고 내가 너를 도와 줄 수 있을꺼야. 난......"

"응! 아주 잘 알았어. 헌데 왜 그렇게 줄곧 수수께끼같은 말만하니?"

"난 그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." 뱀이 말했다.

그리고는 그들은 침묵을 지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