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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다시 웃었다.
"아, 어린 왕자야. 난 그
웃음소리가 좋다!"
"그게 바로 내 선물이 될꺼야......
그건 물도 마찬가지야......"
"무슨 뜻이지?"
"사람들에 따라 별들은 서로
다른 존재야. 여행하는 사람에겐 별은 길잡이지. 또 어떤 사람들에겐
그저 조그만 빛일 뿐이고, 학자인 사람에게는 연구해야 할 대상이고.
내가 만난 사업가에겐 금이지. 하지만 그런 별들은 모두 침묵을
지키고 있어. 아저씬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별들을 갖게 될거야......"
"무슨 뜻이니?"
"밤에 하늘을 바라볼 때면
내가 그 별들 중의 하나에 살고 있을 테니까. 내가 그 별들 중의
하나에서 웃고 있을 테니까, 모든 별들이 다 아저씨에겐 웃고 있는
것처럼 보일거야. 아저씬 웃을 줄 아는 별들을 가지게 되는 거야!"
"
그리고 그는 웃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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